'실증시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가축퇴비 소멸처리 [광교저널 강원.강릉/안준희 기자]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 25.부터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시행으로 축산농가가 가축퇴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문제해결을 위해 신기술 처리방법을 도입했다. 시에 따르면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강동면 모전리 양돈농가에 사업비 9백만원으로 축분발효제 48톤을 공급해 6개월 동안 실증시험을 실시했다. 실증시험 농가에서는 매일 발생하는 돈분 1.5톤을 축분발효제와 적정비율로 혼합, 퇴비사내 9개의 공간을 확보 1일차에서 9일차까지...
[51-20170713095359.jpg][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장마기에 콩 식물체를 건전하게 키우기 위한 올바른 순지르기(적심) 방법을 제시했다.순지르기는 식물체가 웃자라서 쓰러짐이 예상될 때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함이 주목적이며, 적절한 순지르기는 수확량을 약 10% 이상 높일 수 있다.콩 순지르기의 올바른 방법은 5번∼7번째 복엽 발생 시기에 식물체의 생장점인 끝 순을 잘라 곁가지를 유도해 식물체를 건실하게 키워내는 것이다.무성하게 자라는 서리태와 같은 콩은 쓰러짐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순지르기 효과가 크며, 1차 순지르기 후에...